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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코미디언 윤정수, 양세형, 배우 한은정, 소녀시대 써니 등 장르를 불문한 대세 연예인들이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뭉쳤다.
특히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연예인들이 함께해, 성별은 물론 세대 별로 다른모습도 보여준다. 남성팀에는 상남자의 '욱함' 뒤로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의 소유자인 윤정수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섬세한 반전 매력을 지닌 코미디언 양세형, 존재 자체가 터프한 상남자 신성우, 여심을 흔드는 조각미남이지만 연약한 유리멘탈의 소유자인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함께한다.
여성팀에는 차가운 도시여자의 외모에 허당기를 탑재해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민 푼수'로 등극한 배우 한은정, 여리 여리한 외모와 달리 못하는 게 없는 '만렙 능력자' 소녀시대 써니, 새침떼기 공주 같지만 알고 보면 승부에 목숨 거는 승부사 공현주, 여린 외모 뒤에 숨은 반전의 걸크러시를 뽐내는 아이오아이의 청하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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