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야노시호X추사랑, 귀요미 母女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야노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새해 인사를 건네고 있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한 야노시호와 추사랑.

특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새해 인사를 건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한편 추사랑과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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