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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빵생활' 박해수의 2상6방 동료들이 안창환을 상대로 철통경호에 나섰다.
똘마니의 기습에 대비해 2상6방 동료들은 제혁의 경호에 나섰다. 이들은 한잠도 자지 않고 똘마니를 감시하는가 하면, 밤에 제혁이 화장실에 갈때면 다함께 일어나 변소 앞을 지켰다. 제혁이 어디론가 갈 때면 줄줄이 그 뒤를 따르며 똘마니를 견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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