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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최양락과 팽현숙이 김학래가 머리카락 2천 개를 심었다며 모발 이식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임미숙과 김학래가 데이트 할 때 야간 스키를 탔다더라. 임미숙이 그럴 때마다 나한테 전화해서 '야간 스키 타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라고 자랑을 한다"면서 "내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알아!"라고 버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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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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