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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서준과 이서진을 본 손님이 두 남자의 피부에 반했다.
남자 손님은 "전 원래 베네주엘라 출신이고 LA에서 한국 음식을 접했다. 지금은 슬로베니아에서 산다. 아시아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테네리페를 돌아다니다가 비빔밥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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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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