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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계상 '뿔테 안경으로 샤프한 느낌'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8-01-30 18:41





배우 윤계상이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 주최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2010년 출범한 올해의 영화상은 한국영화기자협회 59개사 90여 명의 기자들이 선정한다.

시상은 본상 11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독립영화상, 외국어영화상, 발견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과 특별상 3개 부문(올해의 영화인상, 올해의 홍보인상, 올해의 영화기자상)등 총 1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광화문=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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