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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썰전'에서 스포츠 신드롬에 대해 이야기하며, 호주오픈 4강 진출로 우리나라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정현 선수와 '베트남의 히딩크'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박항서 감독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유시민은 정현 선수가 물집으로 기권패한 것에 대해 "스케줄을 잘못 짠 것 같다. 자신의 실력이 32강 이상 갈 줄 몰랐던 것 같다"며 "자기가 얼마나 잘 치는지 자기도 몰랐던 것 같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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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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