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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민의 염원과 함성이 채워졌던 광화문에 '도올스톱'이 출동해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봤다.
'도올상담소' 코너에 '프로질문러'로 합류한 개그우먼 김숙과 도올 선생의 호흡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어젯밤 3회 방송에서는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가 출연해 지난해 한중정상회담의 숨 가빴던 막전 막후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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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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