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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위너 김진우가 JTBC '착하게 살자'에서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이 시작되자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교도소 안 분위기가 무거워지자 어쩔 줄 몰라 하며, 큰 눈망울에 동공지진을 일으킨 김진우는 앞으로 이어질 험난한 교도소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김종민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시종일관 특유의 순수함으로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라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강력하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김종민에게는 어떠한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실제 교도소 일과대로 움직이며 감방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오늘(9일) 금요일 밤 9시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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