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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매력남' 박성광이 박지선에 이어 두 번째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다.
박소영의 적극적인 대시에 박성광은 "그 얘기를 평소에 하지 방송에서 왜 해. 미리 얘기 했으면 내가 잘해줬을 텐데"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개그우먼들에게 인기 만점인 박성광의 치명적인 매력은 오늘(20일) 밤 9시 방송되는 '1대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2-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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