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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날 쇼트트랙 남자 500m, 여자 1000m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 중계 카메라에는 두 사람이 경기를 관람 중인 모습이 잡혔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거의 가린 채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태극기를 흔들며 경기를 지켜봤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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