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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진행한 아스트로 화보집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10분이 채 안되어 목표금액을 100%를 달성한데 이어 3일만에 목표금액 200%를 달성했다.
아스트로의 화보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아스트로는 이제 만 2년차 보이그룹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이다. 이번 화보집 프로젝트는 전세계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다시 진행되었을 많은 시작전부터 매우 화제를 모았던 프로젝트로 달성률 343.22%를 기록했던 지난 프로젝트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아스트로 화보집을 비롯한 메이크스타의 모든 화보집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이름을 화보집 크래딧 영역에 올릴 수 있다. 또한, 달성률이 높아질수록 화보집의 퀄리티가 좋아지거나 구성품이 추가 되는 스트레치 골은 메이크스타 화보집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정도로 전세계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로의 화보집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차용한 선주문 예약 방식으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아스트로와 함께 하는 스페셜 팬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