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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하니가 한해와 아직 말을 놓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EXID 멤버들은 "별로 안친하지 않냐. 한 마디도 안하던데"라고 반박하자 하니는 "한해 오빠가 밥을 사준다고 했는데 아직 밥을 안사줬다. 말도 아직 못놨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해는 "함께 작업은 했지만 개인 연락처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난감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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