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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교 여행 리얼리티 '달라서 간다!'가 새로운 여행자들과 함께 두 번째 여행지 전주로 떠났다.
또한 이번 여행자들은 남다른 친화력으로 여행 메이트와의 케미를 선보이며 만난 지 하루 만에 연애사까지 털어놨다는 후문. 솔직한 그녀들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라서 간다!'는 각계각층 다양한 개성을 가진 두 직업군의 여행자들이 각양각색 코스로 여행을 떠나는 비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대희, 유민상, 솔비, 유승우 4명의 연예인 출연자와 함께하는 여행자들의 남다른 전주 여행기는 오는 4월 12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