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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아내의 내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그룹 V.O.S 멤버들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박지헌의 집을 방문한다.
박지헌 역시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과거 술과 담배에 빠져 살았지만 아내 덕분에 변할 수 있었다는 것. 박지헌은 "아내는 내 멘토다. 아내 덕분에 사람 됐다"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다.
아내에 대한 박지헌의 마음은 오늘(11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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