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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위너가 이번 신곡 '에브리데이'의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에릭남과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위너는 이번 '에브리데이' 안무에 대해 "지난 4년을 돌아봤을 때, 이번 앨범의 안무가 가장 꽉꽉 차 있다. 역대급으로 어렵다"고 소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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