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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영광이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자타공인 김병만의 오른팔에 등극했다.
김영광은 14시간 동안 이어진 이글루 만들기에도 묵묵히 김병만을 도우며,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특유의 초긍정 에너지를 발산, 남극 원정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전혜빈은 "굉장히 힘든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즐기면서 하더라고요. 병만 오빠랑 같은 피가 흐르는 것 같았다."며 그를 칭찬했다.
이후 천신만고 끝에 이글루를 완성한 김영광은 그제야 바닥에 주저앉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이글루) 올라갈수록 딱딱 맞아갈 때 지어지겠다. 스태프들과 함께할 때 너무 즐거웠다"며 협동의 희열을 느낀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저는 병만이 형 믿고, 계속 병만이 형 의도에 따라서 같이 옮겨 주고 파 주고 했다."며 족장 김병만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이날 김영광은 최정예 남극 원정대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듯 전천후 활약을 펼치는 것과 동시에 남극의 설원처럼 꾸밈없는 순도 100% 김영광의 모습으로 '김병만 오른팔', '허당 막내', '순수청년'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첫 방송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김영광을 비롯한 남극 원정대 김병만, 전혜빈의 활약으로 첫 방송부터 2018년 '정글의 법칙'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 1부 12.2%, 2부 15.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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