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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강예원은 지난 2001년 SBS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MBC '죽어야 사는 남자', tvN '파이터 최강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바 있으며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와 MBC '진짜사나이'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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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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