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새 앨범 <EVERYD4Y>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위너가 <바자> 5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청량하고 싱그러운 앨범으로 돌아 온 위너의 신곡들은 이번에도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서 순항 중이다. 위너의 네 멤버가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이 <바자> 화보에 담겼다. 위너의 네 멤버는 봄날의 햇볕을 만끽하며 화보 촬영에 즐겁게 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4월 4월에 컴백한 이들에게 숫자 4에 대한 의미를 묻자, 송민호는 "4라는 숫자와 접점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4가 위너의 상징적인 숫자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시계바늘이 4를 가리킬 땐 괜히 기분이 달라요. (웃음) 당분간 4월 4일엔 위너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라는 말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위너와 화보와 영상, 인터뷰 전문은 <바자> 5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