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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용준형이 첫 솔로 정규 앨범과 함께 5월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용준형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은 5월 9일 발매로 댄스, 하우스, 발라드, 알앤비,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용준형은 그간 'Flower',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그대로일까' 등의 솔로곡을 통해 본인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 두각을 드러내 왔다. 여기에 대중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다수의 히트곡을 제조해내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입증한 바 있다.
이렇게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용준형이기에 이번 정규 1집에 대한 대중과 팬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용준형은 5월 9일 첫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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