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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데뷔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꽃미남 비주얼과 기본기 탄탄한 라이브 실력,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팬덤을 확장한 골든차일드는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데뷔 268일 만에 첫 단독 팬미팅 'GOLDEN DAY'를 마련했다.
특히 팬미팅 개최 날짜인 오는 5월 22일은 데뷔 전 골든차일드 멤버 공개 1주년이라는 점에서 멤버들과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하다.
한편,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골든차일드의 팬미팅 'GOLDEN DAY' 티켓은 오는 5월 3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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