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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스티븐 연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박경림은 "연기가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스티븐 연은 "들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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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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