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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설현이 해발 3500m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융프라우, 톱 오브 유럽"이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융프라우는 '유럽의 지붕' 알프스 산맥의 대표적인 고봉으로, 최고봉의 높이는 4158m에 달한다.
설현은 지난 26일 JTBC '뭉쳐야뜬다' 촬영차 유럽으로 출국했다. 설현은 '뭉뜬' 사상 첫 여성 단독 게스트로,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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