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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아이유(이지은·25)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교육, 재능 계발 등을 지원하는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아이유의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3일 '이지은'으로 1억 원 후원금 입금내역을 확인하며 기부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려지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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