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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보다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상받고 싶다"고 재치를 드러냈다.
한편,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윤종신, 장성규, 유시민, 변영주 감독, 정윤철 감독이 출연한다. 오늘(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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