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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가 휴대폰을 끄고 지낸 생활이 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와 다른 점에 대해 "오히려 잠에 빨리 든 거 같다. 깜깜함 속에서 숨소리 듣다가 잔 거 같다. 잠드는 속도가 굉장히 빨랐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휴대폰 끄는 걸 추천하냐는 질문에 "추천할만하다"라며 "온전히 딱 집에 왔을 때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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