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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광기가 딸의 영상에 초조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만난 지 30분도 되지 않아 금새 친해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빠들은 "우리 시대에 저 정도 되려면 최소한 7번은 만나야 해", "저 남자도 완전 끼쟁이네" 라는 말과 함께 놀라움을 감주치 못한다.
한편 아빠 이광기 역시 "너무 진도가 빠르다"며 표정이 굳었졌는 후문이다.
기사입력 2018-05-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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