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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호랑이 김관장'만 있으면 다이어트도 문제 없어요!
김종국과 매니저는 아파트 지하 3층에서 23층까지 계단을 올랐다. 김종국은 "한걸음 한걸음을 소중하게 걸어"라며 계속해서 말을 걸며 매니저의 운동을 독려했다. 23층을 오른 후 쉬지 않고 움직임을 강요하며 "흐름이 끊키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혹독한 김관장은 다시 엘리베이터로 지하 3으로 내려갔고, 두칸씩 다시 올랐다. 이를 5번 해야하는 김관장의 말에 매니저는 "다신 살찌지 말아야지"라며 외치기도. "형, 그만할래요!"라며 애원하던 매니저는 급기야 김종국 몰래 도주를 꾀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도 못하고 호랑이처럼 달려온 김종국에게 덜미를 잡혔고 지옥같은 계단 운동을 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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