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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김구라의 '썸녀' 목격담을 폭로했다.
이에 이휘재는 "경리단길 이런대 잘 안좋아하는 김구라 씨가 최근 자주 출몰한다"라며 "화사하게 웃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김준호도 왔었다며?"라고 물귀신 작전을 펼쳤고, 야유를 보내자 "앞에 여자가 있는데 죽상을 하고 있어?"라고 자폭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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