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숲속의작은집' 소지섭이 다이어터로선 진수성찬을 즐겼다. 반면 박신혜는 비교적 간단하게 아침을 보냈다.
반면 박신혜의 아침은 간단하게 송송 썬 사과와 요거트였다. 박신혜는 "사과를 썰어서 먹으면 먹는 재미가 있다. 요거트는 여자들한테 좋다고 해서 평소에도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박신혜의 아침식사는 순식간에 끝났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1 22:03 | 최종수정 2018-05-11 22: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