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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의 친화력이 폭발했다.
또한 스페인 친구들은 처음 본 버스 승객과 엽기셀카까지 찍으며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입증했다.
이에 안토니오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라며 "한국어를 못해도 돌아다니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 라고 말해 한국인의 친절함에 감동한 마음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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