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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6일) 방송되는 고품격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에서는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동물들의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하루아침에 나타나 엄마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4살 장난꾸러기 프레리도그 '에꿍이'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도전기도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리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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