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돌 빅톤이 '주간아이돌'에 단독게스트로 첫 출격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같은 소속사 에이핑크 정은지가 인정한 연습돌인만큼 소름끼치는 칼군무로 애절하고 아련한 곡의 느낌을 200% 살려냈다.
빅톤 멤버들은 "그동안 남동생돌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좀 더 성숙한 모습을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롤러코스터 버전 댄스까지 성공하며 그릴 선물을 획득하고 환호했다.
한편 빅톤의 새 앨범 '오월애'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