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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세련된 서구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바비인형'이란 별명을 지닌 배우다.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201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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