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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 자] 배우 이지아가 초여름 햇살처럼 반짝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지아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윤희를 저 멀리 떠나보낸 이지아입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1년에 두 작품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며 다정다감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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