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한달 반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난 먹으면 찌는 스타일이다. 심지어 술을 좋아해서 야식과 같이 먹으면서 정말 살이 찐다"며 "둘째가졌을 때는 애 낳고 편하게 쉬다가 일할 거라는 생각으로 맘껏 먹다 보니까 30kg이 쪘다. 출산 후에 몸무게가 78kg까지 나갔다"고 털어놨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