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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더콜' CP가 '더콜'의 음원이 음원차트 순위에 부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더 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꿀 콜라보 음악을 탄생시킬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다. 지난 5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이번주 8회가 전파를 탄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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