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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영자와 김숙이 JT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랜선 라이프(가제)'의 MC로 만났다.
'1인 크리에이터'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를 일컫는다. 이들은 수백만 명의 고정 구독자 수를 보유한 것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MC 이영자는 '1인 크리에이터 세계'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기성세대를 대표해서 세대 간의 격차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고, 폭 넓은 공감과 소통을 제시하는 역할로 활약한다. 이와 반대로 MC 김숙은 인터넷 방송(팟캐스트)의 진행자로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그들의 일상을 이해하고 대변해줄 수 있는 가교가 될 예정이다.
'랜선 라이프' 제작진은 "최근 젊은 층의 문화를 선도하고 한류의 숨은 공신으로 활약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먹방'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이영자와 밴쯔, 메이크업에 일가견이 있는 김숙과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만남 등 MC와 크리에이터들의 '케미'도 기대해 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MC 이영자와 김숙, 그리고 국내 최고의 1인 크리에이터들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JTBC '랜선 라이프'는 오는 7월 초 '비긴어게인2' 후속 프로그램으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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