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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워너원이 아이돌챔프가 5월 신규 론칭한 '아챔차트'에서 누적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이달의 CHAMP' 초대 아이돌에 등극했다.
2위는 '갓세븐'이 아쉽게 2,433,691점을 기록, 전체 중 28.57%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3위는 방탄소년단, 4위는 사무엘, 5위는 여자친구, 6위는 몬스타엑스, 7위는 뉴이스트W, 8위는 엑소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은 최근 6월 1일부터 3일간 첫 단독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5월이 비활동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워너원 컴백 이후인 6월의 '아챔차트' 결과도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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