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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타들의 진심어린 추모 헌시 낭독이 현충일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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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뿐 아니라 역대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현충일 행사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많은 대중이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무대에 올라 추모헌시를 낭독해 왔다. 앞서 지난 해 진행된 제 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배우 이보영이 무대에 올라 2007년 보훈문예물 공모전 수상작인 유연숙 작가의 추모 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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