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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스' 감스트가 디지털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대해 하소연했다.
감스트는 "박지성 선수가 '맨유'로 가면서 축구를 보기 시작했다"며 "프리미어리그부터 중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활동명이 '감스트'인 이유에 대해 "친구의 추천으로 방송을 시작을 했다. 박지성 선수의 라이벌인 '감스트를 해봐라'라고 추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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