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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침 일찍 사전 투표 완료했어요!"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진행한 민관협업 투표독려 캠페인인 '613투표하고웃자'에 참여, 촬영장에서 함께 한 인연이 있기에 더욱 반가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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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613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한 남희석과 박휘순도 8일 오전 사전투표를 마쳤다.
남희석은 선글라스를 쓴 채 캠페인에서 입은 투표티셔츠를 착용하고 '숙제 끝! 고1수학 시험 때 처럼 찍음'이라며 스타일리시한 투표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캠페인에서 남희석은"내가 투표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서"라며 "투표를 하고 오면 아이들이 '나도 어른이 되면 투표할 수 있느냐'며 선망의 눈길을 보낸다. 아이들에게 멋진 부모가 되기 위해서라도 꼭 투표하길 바란다"고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당당히 행사하라고 독려했다.
박휘순은 투표티셔츠를 입은 채 '#613투표하고웃자' 라고 쓴 종이를 들고 여의도와 광화문, 광장시장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등 자발적인 퍼포먼스도 진행중이다. 재미있으면서도 메시지가 뚜렷한 퍼포먼스로 투표 캠페인에 나선 것. 박휘순은 "제가 조금이나마 투표 독려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많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우리가 투표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휘순은 사전 투표 후 자신과 배우 정우성의 비교컷을 게재하는 등 재치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0509장미프로젝트'의 인연으로 투표 캠페인에 함께 한 정우성도 7일 자신의 SNS에 투표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투표 독려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스타들의 적극적인 투표 독려로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전국 350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