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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출연 배우의 성추행 쇼크로 타격을 받았던 '어바웃타임'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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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라는 독특한 설정을 다룬 작품으로 색다른 로맨스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현재 시청률은 1%대.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마니아층을 형성한 셈이다. 이도하(이상윤)와 최미카(이성경)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관심을 모았고 두 사람의 갈등까지 그려지며 커플의 미래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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