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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영표 해설위원이 브라질 월드컵 결승 당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이영표는 "그날 연장전까지 해서 경기가 길어졌었다. 그때 해설이 중요할까 내 삶이 중요할까를 고민했는데 내 삶이 더 중요해서 담을 넘어서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답해 100인들을 웃음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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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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