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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글' 한은정이 레펠 하강 중 눈물을 흘렸다.
먼저 이종화가 전문 요원의 도움을 받아 하강을 시작했다.
여유만만한 표정의 이종화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하강에 성공했다. 초반 실수가 있었지만 오만석 역시 하강에 성공.
그러나 한은정은 팀원들과 제작진, 안전요원의 응원에 다시 한번 힘을 냈다.
그 결과 한은정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하강에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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