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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법변호사' 이혜영이 한편의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경찰서에서 끌려나오는 테러범에게 차문숙은 "제 판결에 따른 결과다. 제 선고는 타당하지만, 사형선고 받은 자식 앞에서 이성 잃을 수밖에 없는 부모님의 마음 헤아린다"고 선언했다. 이어 차문숙은 "가해자에게 선처하냐"는 물음에 "부모의 마음까지 법으로 다스려야 할까요?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감동적인 용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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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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