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과 박서준의 키스가 불발됐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미소는 무척 당황하며 "이제야 기억이 났다. 부회장님이 어떤 사람인지. 방금 '네가 날 넘봐?'라는 생각이 들어서 밀친거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영준에게 "내일 하루 쉬겠다. 부회장님 얼굴을 볼 자신이 없다"고 선언했고, 영준은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8-06-21 21: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