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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비투비 형제 서은광, 임현식이 먹거리 탐사에 성공했다.
결국 식용 선인장 열매를 찾은 두 사람. 임현식은 "키위 같은 맛"이라고 평가를 내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메추라기 새를 발견하고 '잡을까 말까' 고민에 빠졌지만 둥지 안의 메추리알 세 알로 타협을 보기로 결정했다. 비투비 형제들은 "한국에선 1인 1닭인데 1인 1알이라니"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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