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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경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켜 화제다.
김경호는 데뷔 25년차 로커가 후배 가수의 노래를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이번 상반기 결산 무대를 위해 '나야 나'의 고난이도 안무까지 연습하며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했다"고 고백해 또 한 번 감동을 안겼다.
강렬한 사운드와 화려한 김경호의 무대는 오는 30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 '2018 상반기 결산 기획'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