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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차일드 셰프 실력에 감탄했다.
이휘재는 "이 포멧 이야기를 듣고 걱정한 부분도 있었다. 전문 셰프들은 당연히 실력이 입증됐지만 차일드 셰프들이 해낼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막상 본 차일드 셰프들은 실력이 엄청났다. 아마 10년 뒤엔 전문 셰프들이 앉아 있는 곳에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맨vs차일드 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셰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빛낼 요리영재의 대결을 그리는 신개념 세대 초월 요리 프로그램이다. 이휘재·문세윤·소진이 진행을 맡고, 맨 셰프로 이연복·이원일·박준우가, 차일드 셰프로 구승민·김예림·김한결·최재훈·이다인이 출연한다. 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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